여러분 안녕하세요 ~ 나현입니다 :) 누가 볼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끄적끄적 혼 글 쓰려고요 헤헤 봐주신다면 매우매우 감사해요 글 시작 전 *전 어떠한 협찬도 광고도 받고 있지 않습니다* 이유는요! 몇 군데에서 정말 감사하게도🙇🏻♀️ 카페나 음식 등등 협찬해주신다고 연락이 오긴 하지만, 그분들 기대치에 못 미칠 수도 있고 그러한 곤란한 상황이 생길 까 봐 그렇습니다🙇🏻♀️ 오늘의 주제는 제목 그대로입니다!:) 제가~ 어제 자기 전에 방 청소를 하다가 가방이 모아져 있는 장롱을 열었는데,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'어라? 얘는 너무 오래됐고, 들고 다니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팔리지도 않을 거 같은데 방법 없을까?'라는 생각이요 그 가방은 바로 이겁니다!! 그래서 침대에 누워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검색하..